인사말

샬롬, 포타미션 대표 김영식 목사입니다.

포타미션은 2016년 11월에 기독청년들을 위한 통일과 열방선교 훈련 단체로 창립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북한선교에 소명을 받은 후 청년사역을 감당하고 서울 일원동의 남서울은혜교회에서 남북성도 공동체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통일선교공동체를 10년간 담당하면서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실 한반도의 통일은 분단되어 중국과 러시아를 직접 갈 수 없는 우리에게 1945년 분단 이전 기차를 타고 대륙을 활보하던 시대로 다시 진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가장 빠른 대륙의 교통수단인 고속열차를 타고 한반도를 통해 유럽까지 갈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안에 거주하는 외국인 약 300만 명과 3만 명이 넘는 북한 주민의 정체성을 가진 탈북민과 함께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통일이 주는 새로운 환경은 현 북한주민들과 동시에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대륙을 향한 열방선교의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과제를 던져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포타미션은 통일과 열방선교를 한 묶음 선교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통일 환경은 같은 민족인 북한 주민들을 일상의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것을 우리에게 선교의 기회로 전환해 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을 일상의 현장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가정과 이웃, 학교, 다양한 직장 등지에서 주일보다 비신자들을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은 바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시간 입니다. 지금 내 주변의 비신자들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일상의 선교는 가장 효과적인 선교이며, 수많은 외국인 거주자와 탈북민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선교지의 경계가 점점 사라지고 우리의 삶의 터전으로 이주해오는 북한과 열방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를 지금 감당한다면 통일 이후 북한복음화와 열방선교를 동시에 이루어 낼 것입니다!

 

포타미션은 이를 위해서 다음세대 기독청년들을 대상으로 일상의 복음과 자신의 직업의 다양한 영역에서 만나는 비신자들을 선교하기 위한 영역선교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열방까지, 통일과 열방선교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포타미션에서는 자신의 은사와 재능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기독청년들로 거듭나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금 내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살아내어 주변의 비신자들이 보고 믿을 수 있는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싶은 기독청년들을 초대합니다! 더 나아가 한반도의 분단을 통일의 길로, 통일의 길이 생명의 길로 나가도록 그 길을 개척할 영역선교의 선두주자들이 되어 역할을 감당하는 모습을 보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포타미션 대표   김  영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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